치과기공소가 알아 두면 유용한 제도 및 전략 7가지

 

치과기공소가 고객사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는덕에 치과기공소의 문제 해결이나 성장을 위한 고민을 함께 하고, 방법을 찾는 시간이 많습니다.

최근 치과기공소 소장님들이 다른 곳에서 컨설팅을 받고, 문제 해결이 되지 않거나, 새로운 문제가 생겨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는 치과기공소라는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고, 대부분은 아마추어를 전문가라고 믿고 그들의 조언을 들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치과기공소는 의료기사 자격을 가진 사람이 개소할 수 있으며, 부가가치세법상 면세사업자에 속합니다. 즉, 다른 산업처럼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거나 상장을 준비하고, M&A를 하거나 투자자를 모집하는 등의 전략을 접목하기 어렵습니다. 산업 규모가 크지 않으면 확장성에 제약이 많기 때문에 전문투자기관이 들어오지 않으며, 시리즈 투자 같은 것도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소득세 절세 대안으로 법인전환을 권하는 경우도 많지만, 현실적으로는 의료기사업인 치과기공소를 단순히 같은 면세사업자 품목(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 제조업) 중 하나로 대체하는 셈(치과기공소는 의료기사 등에 대한 법률에 의해 법인사업자로 개설등록할 수 없음)이기 때문에 영업적인 지위가 동일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법인전환 과정에서 영업권을 평가하는 것도 치과기공소의 현실적인 자금 유동성을 감안하면 원천징수에 따른 기타소득세 부담과 가수금 증가로 인한 기업 신용등급 평가에 부정적인 이슈로 작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는 신고하는 이익이 작아 영업권을 감각상각하여 비용처리하지 못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면세사업자로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지 않기 때문에 매출을 공식적으로 드러내면서 성장세를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적습니다. 직원 중 아직 급여 신고나 4대보험 신고를 제대로 하지 못 하는 경우도 많아, 고용 관련 제도 활용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치과기공소가 많습니다.

치과기공소에 기회가 될 수 있는 제도를 활용하여 효율을 개선한다면, 한정된 시간과 예산을 허투루 쓰지 않을 듯 하여, 앞으로 2~3회에 걸쳐 치과기공소가 알고, 활용하면 좋은 제도나 전략을 소개할까 합니다.

1. 창업 전 예비창업대출로 자금 확보를,

2. 창업감면제도로 세금 감면을.

3. 기업부설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신고제도

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에서 우대되는 산업, 치과기공소

5.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과 스마트공방 지원사업

6. 벤처기업확인제도 활용으로 경쟁력 제고.

7. 내수를 넘어 수출기업으로.

치과기공소의 성장에는 기술과 솜씨가 가장 중요하지만 같은 솜씨라면 제도를 활용해 효율을 개선하는 이들이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불경기나 인플레이션이라는 변수는 대상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매출 및 거래처의 감소, 미수금의 증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원가 인상과 인건비 증가를 현명하게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 치과기공소의 몸에 맞는 방법을 찾고 고민하여 실현하고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 전문직 예비창업대출.

치과기공소는 대표적인 면세사업자로, 일년에 2~4회 부가가치세과세표준을 신고하는 일반과세사업자와는 달리, 매년 2월 10일 사업장현황신고를 통해 매출을 확정하기 때문에, 일반과세 사업자에 비해 창업 이후 매출을 증빙하기가 어렵습니다.

치과기공소는 창업을 위해 보건소에서 의료기사 자격증과 보유 시설 등을 확인받아야 하는데, 창업을 위해 도입해야 하는 시설(부동산 임대차, 기계 등) 등 초기 창업 자금을 구하지 못 하면 금리도 상대적으로 높고, 원리금 상환이 바로 시작되는 리스(lease)를 활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창업 초기 매출 증빙이 어려운 면세사업자가 2금융 lease부터 사용하면 추후 자금 조달이 더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치과기공소는 창업을 계획 중인 단계에서 신용보증기금의 전문직 예비창업대출보증 상담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최고 3억 한도로 창업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한도로 지원되는 만큼 창업 초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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